첫 전당대회 열어 박지원 신임 당 대표 선출
닻 올린 박지원 체제... 대선행보 본격화
2017.1.15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박지원(전남 진도 출신), 4선 목포시 박지원의원이 61.58% 득표율로 국민의 당 대표에 선출되었다.
1월 15일 전댱대회 전당원 투표(8%),여론조사(20%) 합산 득표율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결과 박지원 전 원내대표(호남4선) 61.58%, 김영환 전의원 39.44%, 황주홍 의원 26.96%, 손금주 의원 21.10% 로 박지원 국회의원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권을 거머 쥐어 조성오 의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있다.
국민의당 국가 大 개혁, 새로운 대한민국!
박지원 신임 대표는 “국민의당이 빅텐트이자 플랫폼”이라며 국민의당으로 합리적 개혁 세력이 총집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더 큰 텐트, 더 큰 천막을 치기 위해서 우선 당의 기둥을 단단하게 박고, 3지대는 녹색지대 국민의 당이며, 꽃구경가지 않고 대선승리에 당의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고 새로운 각오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