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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 경선투표 -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박귀월 목포 분실장
  • 기사등록 2017-03-26 0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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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09~18시 목포시 유달경기장 현관 테니스코트장 앞에서 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 경선투표를 했다.


비가와서 많은 사람들이 불참석 할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이어 차분한 가운데 경선투표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할수 있어 번거롭지 않고 쉽게 할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빗속에서도 6만 2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국민의당 경선은 현장투표 80% 여론조사 20%가 반영 완전국민경선제라는 실험적인 방식으로 치러졌다.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경선 최대 승부처인 광주, 전남, 제주 지역에서 승리했으며, 총 6만2천여 표 가운데 3만7천여 표, 득표율 60.69%로 압도적인 1위로 압승했다.


선거인단 모집없는 현장투표에 성공요인으로 좋은 효과를 본것같다.


당에선 경선 선거인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이후 진행될 전북, 부산, 대구, 경기, 서울 등 경선에도 흥행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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