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의 사무실에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피해자를 위한 연대 집회에 사망자 만화가 카부의 초상화가 세워졌다.
무장괴한은 이슬람 모하메드의 풍자 만화에 논란으로 분노해 공격을 가해 12명이 학살당했다.
JOEL SAGET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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