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OGK, 프로골퍼 왕정훈과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
  • 최훤
  • 등록 2017-04-11 15:38:58

기사수정
  • 세계 랭킹 47위 왕정훈,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한 유망주


▲ 한국OGK가 유럽피언투어 3승을 달성한 프로골퍼 왕정훈과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한국시간으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국OGK 박수안 회장, 프로골퍼 왕정훈 (사진제공: 한국OGK)



스포츠용품 제조기업 한국OGK가 유럽피언투어 3승을 달성한 프로골퍼 왕정훈과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6일(한국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원 계약식은 2017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 한국OGK의 박수안 회장이 참석해 세계적인 골퍼인 왕정훈의 활동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프로골퍼 왕정훈은 지난달 27일 세계 랭킹 47위에 올라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한 유망주로 앞으로 활동 시 한국OGK의 CSE와 WTD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박수안 회장은 이 협약식에서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왕정훈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왕 선수가 좋은 환경에서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왕정훈 역시 “어려운 시기에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 영광이다. 한국OGK와 함께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동반 성장하고 싶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박수안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OGK는 1979년 설립되어 37년간 스포츠 안경을 비롯한 스포츠 용품을 생산해온 세계 최고의 고글 제조업체다. 현재 한국의 2개 법인, 중국 청도의 2개 공장 및 개발영업센터(MDC)등 4개의 관계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양산을 위한 전 공정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