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여성문화관과 문화원은 수강생들이 지난 13일 김포 다도박물관에서 열린 제 21회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단체전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과 개인전 우수상(김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단체전 박정옥씨와 김정심씨, 한승희씨이고 개인전은 윤세진씨이다.
이들을 지도해온 박형숙씨는 “생활 속 예의범절 실천을 위해 평소 예절과 다도에 관심을 갖고 배우며 준비해온 결실이다”며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여성문화관과 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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