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앱도의 만화가(중앙,Renald Luzier aka Luz)와 논설위원장(왼쪽,Charlie Hebdo Gerard Briard)과 논설위원(오른쪽,Dr Patrick Pelloux)이 샤를리 앱도의 최신호 표지를 보여주고 있다.
표지에는 울고있는 무함메드와 모두를 용서하겠다는 문구를 넣어 전세계의 언론의 첫번째로 무장세력의 공격을 비판하고 있다.
한편 최신호는 테러 전 매주 6만부가 인쇄된 것보다 많은 300만부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AFP PHOTO / MARTIN BUREAU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