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 잘란다르에서 60km 떨어진 호시아르푸르의 카칸 훈련 캠프에서 인도 국경 보안 수비대 여성 특공대원이 연기를 뚫고 나오는 훈련을 받고 있다.
국경 보안 수비대 BSF(Border Security Force)는 인도 국경 지역에서 국가적 평화와 범죄를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AFP PHOTO / SHAMMI ME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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