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런던에서 버스기사들이 파업을 하는 동안 통근자들이 빅토리아역에서 지하철 운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영국의 18개 버스 사업자들은 임금 분쟁으로 인해 24시간동안 파업을 벌였다.
AFP PHOTO / JUSTIN TA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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