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채용 불합격자에 대한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4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58.2%는 직원 채용 시 불합격자에게 불합격 통보를 한다고 응답했다. 불합격 통보를 하는 이유로는 ‘지원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가 55.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합격 여부 통보는 당연한 절차이기 때문에(34.9%)’, ‘합격 여부를 묻는 연락이 많이 와서(6%)’, ‘기업 이미지를 좋게 남기기 위해서(3.4%)’가 뒤를 이었다.
합격 통보는 44.6%가 ‘전화’를 꼽아 가장 많았고 ‘문자(21.4%)’, ‘메일(18.8%)’, ‘채용 홈페이지(15.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는다(41.8%)’고 답한 인사담당자 48.7%는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는 이유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불합격자 모두에게 통보하기가 어려워서(31.6%)’, ‘시간 및 비용 문제 때문에(17.1%)’, ‘불합격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불합격한 이유를 따져 물을 것 같아서(2.6%)’ 순이었다.
불합격 통보방식으로 인사담당자 절반 가량(51.3%)이 ‘문자’를 꼽았다. ‘메일(23.4%)’, ‘전화(16%)’, ‘채용 홈페이지(9.3%)’ 순이었다. ‘불합격자에 대한 통보 의무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7%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어 ‘반대한다’ 24.5%, ‘잘 모르겠다’ 16.9%였다.
한편 ‘이전 채용에서 불합격한 지원자가 재지원한 경우 합격 여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인사담당자의 34%는 ‘그때그때 다르다’고 답했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23.8%)’가 뒤를 이었다. 이어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22.9%)’, ‘이전 채용 과정에서의 평가 점수를 참고한다(12.8%)’ 순이었고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도 6.5%나 됐다.
광주·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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