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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콜롬보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2일간 콜롬보를 방문해 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성은 위협이 아니라 번영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교황은 스리랑카와 필리핀의 사목 순방 일정을 진행 중이며 2일간의 콜롬보 방문을 끝으로 필리핀을 방문 예정이다.
AFP PHOTO / LAKRUWAN WANNIARACH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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