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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은 15일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있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개막식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스타 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스타 미디어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1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풀리그로 펼쳐지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다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새누리당 이상일 국회의원(비례·용인을 당협위원장) 지원 하에 용인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주요 참가팀은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을 비롯해 ‘아띠’, ‘진혼’, ‘레인보우’, ‘더 홀’, ‘훕 스타즈’, ‘우먼 프레스’ 등 7개 팀이다. 주요 선수로는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 2AM의 진운, 가수 김태우, 박진영, 서지석, 존박, 줄리엔 강, 양동근, 한정수, 조동혁, 김영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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