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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북도당, 제2차 전당대회 - 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실시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기사등록 2017-07-03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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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은 7월 3일, 제2차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맞춰 『달라질게요. 국민을 위한 전당대회』의 일환으로 김항술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전당대회 대의원, 당원이 참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김제 벽골제에서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대 고대저수지인 벽골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농도전북”이 새롭게 다가오는 미래발전 전략지로서 역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모티브로 재설정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전당대회 봉사활동

 

김항술 도당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전북의 사위인 홍준표 당 대표가 당선되어 전북발전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북도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오늘부터가 시발점임을 인지하고 매 순간 전북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전당대회 봉사활동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항술 도당위원장과 조계철, 신재봉 당협위원장 및 허남주 전북도의원, 윤세자 여성위원장, 박상준 청년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주요당직자와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의원 및 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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