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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시위자들이 부르키나 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Ouagadougou)에 있는 국회에 진입했다. 성난 시위자들이 블레즈 콩파오레(Blaise Compaore) 대통령이 그의 27년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헌법을 바꾸려는 계획을 시행하기 이전에 제지하기 위해 30일 국회로 난입했다.
경찰이 시위자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입법에 관한 투표를 막기 위해 국회로 진입하자 시위자들을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했다. 그러나 1,500여명이 경호선을 뚫고 들어와 국회를 부쉈다.
AFP PHOTO / ISSOUF SAN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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