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야권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후보가 13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에서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내일 일터에 가지 말라"며 파업을 촉구했다. 오딩가 후보는 '대선 불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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