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비한 우주의 세계 탐험캠프’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7-08-23 12:51:29

기사수정
  •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23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진로캠프 실시


전주시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1명과 함께 전남 고흥군 국립청소년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첫날 우주인훈련시승장비체험을 시작으로 천체투영관 교육 및 천체관측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우주착륙선을 직접 제작해보고, 항공우주과학 강연을 듣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로켓의 안정성 및 폼로켓을 제작 발사해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웠다.


▲ ‘신비한 우주의 세계 탐험캠프’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진로캠프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력 키우기’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자 따라 글쓰기’, ‘마술사와 함께’ 등 청소년 진로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도 청소년 진로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과대학 탐방과 드론 만들기, 바리스타·제과제빵사·조리사 따라잡기 등의 직업체험을 실시해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 ‘신비한 우주의 세계 탐험캠프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청소년 진로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