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호남의 자존심입니다. 호남 없이 국민의당이 탄생할 수 없었고, 호남이 마음을 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저에게 헌신할 기회를 주신다면 국회의원으로, 통일부장관으로, NSC 의장으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쌓은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시대와 국민이 만든 정당, 국민의당을 희망과 비전이 넘치는 멋진 <국민정당>으로 변신시키겠습니다. 8월 25,26일 ARS투표에서 정동영 표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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