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안전통시장 군청‥노점상 입점 갈등 심화 전영태 기자
  • 기사등록 2017-09-15 05:20:35
  • 수정 2017-09-15 05:25:47
기사수정

▲ 오후1시 민주 노점상전국연합 무안지회 무안전통시장 노점 생존권 말살 투쟁 결의 전통시장 주차장 / 사진유인규기자

무안전통시장 입점을 놓고 무안군과 노점상인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민주 노점상전국연합과 무안전통시장 노점상인은 14일 집회를 열고 무안군이 노점상인 배려 없이 철거를 추진해왔다고 주장했다.


무안군과 노점상 측은 14일 면담을 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512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스웨덴식 평생학습 체계, 아산에 접목하겠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삽교읍, 자율방재단과 생태공원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보건소, 중년 여성 한의약 갱년기 예방교실 운영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