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권 전 조직국장

전남도당의 발기인으로 300여 명의 당원 모집과 함께 당을 위해 헌신하며 노력해왔으나 "국민의당에는 새 정치도 없었고 혁신도 없었다." 고 말하며, 앞으로 국민의당은 "국익에 반하고 국정 운영에 발목을 잡는 정당이 되지는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일권 전 국장은 "탈당의 가장 큰 사유는 이유미 조작사건으로 당이 갈 때까지 간 상황이며 그 정점에서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안철수가 다시 당 대표자가 되면서 이제는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탈당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탈당 이후에는 무소속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