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멕시코 여성이 멕시코시티에서 여성살인 및 기타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이 4월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해마다 1만4000명 이상의 여성들이 강간 당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2년간 멕시코 시티에서 살해당하는 여성의 숫자가 급증했다는 법무부의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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