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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코린티아 호텔 앞에서 IS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의 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코린티아 호텔은 고위층의 외교관이나 공무원들에게 인기있는 호텔로 IS가 호텔 앞 차량 2대 폭발해 외국인은 포함해 8명이 숨졌다.
AFP PHOTO / STR / AF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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