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독일에서 첫 동성커플이 탄생했다. 38년동안 동거를 해 온 칼 크레일(59)과 보도 멘데(60) 커플은 합법적인 부부로 인정받아 1일 베를린 쇠네베르크 시청 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