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물 공격으로 사망자가 276명, 부상자 약 300명에 달한다고 압디라만 오스만 소말리아 공보부장관이 발표했다.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 공격이 극단 이슬람주의 조직 알샤바브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