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주도립미술관이 진행하는 <2017 제주비엔날레>가 개막 이후 한 달여 만에 방문객 4만명을 돌파했다.
16일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9월 1일 개막 당일부터 10월 15일까지 비엔날레 관람객은 4만1626명을 기록했다. 기간 동안 제주도립미술관에 1만4517명, 제주현대미술관에 5766명, 알뜨르 비행장은 1만5006명, 제주시 원도심 예술공간 이아에 3132명, 서귀포관광극장은 3205명이 찾았다. 미술관 휴일인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비엔날레를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알뜨르비행장, 제주국제공항, 제주종합경기장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행사 기간 동안 운영한다.
한편, 제주비엔날레 취지를 한층 깊게 들여다보고 느끼는 학술컨퍼런스, 투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학술컨퍼런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창의교육실과 도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참여자들이 예술과 사회담론을 공유하면서, 올해 제주비엔날레의 주제인 투어리즘의 의미와 지향점을 살피는 학술행사이다. 지역성과 사회예술, 그리고 관광을 다루는 강연 및 투어, 집담회로 구성돼 있다.
첫 날인 19일은 오후 3시부터 예술공간 이아 창의교육실에서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주제: 제주도와 예술생태), 치히로 미나토 다마미술대 교수(글로컬리즘 이후)의 발표와 안태호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공간사업팀장, 서영표 제주대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 예정돼 있다.
다음 날은 오전 10시부터 도립미술관에서 김준기 도립미술관장(사회예술의 시대와 제주비엔날레의 탄생), 조이스 H.C 류 대만 치아오퉁대학 교수(지역행동과 예술적 개입), 신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과 행동에 있어 실천의 문제)의 발표와 분과·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분과토론은 홍지석 단국대 연구교수(사회예술지형도), 송정희 제주위클리 대표(글로벌시대 로컬리티와 예술), 김연주 문화공간 양 큐레이터(제주도 사회예술)가 나눠 진행한다. 종합토론에는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 교수, 김보라 미술평론가, 김경균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 김수범 탐라미술인협회장, 안미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부장이 참여한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7시부터 강요배 화백 작업실 투어가 있다.
21일은 오후 2시부터 도립미술관에서 김지연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관광환영도 제주), 최범 디자인 평론가(팝아트 투어리즘), 마크 슈미츠 제주비엔날레 참여작가(투어리즘 그리고 예술프로젝트)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한다.
종합토론은 이원재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강민석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미술주간’을 맞아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한 아트투어도 열린다.
10월 22일과 29일, 11월 5일에 걸쳐 전문가와 함께 하루 일정으로 비엔날레를 둘러본다. 한 회 당 4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투어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알뜨르비행장, 점심식사, 해변산책,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티타임, 제주국제공항 순이며 비용은 1만원이다. 신청은 20일까지 받는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