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주 4·3 70주년을 앞두고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기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제기됐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은 17일 제355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4·3평화재단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요구했다.
이상봉 의원은 "제주4·3이 사건이냐, 항쟁이냐, 운동이냐"라며 "대통령의 사과 등 진상규명, 명예회복 조치가 이뤄졌지만 4·3의 성격을 규명할 올바른 이름은 여전히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4·3 60주년 행사 당시에도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 즉 정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됐다"며 "당시 4·3단체로 구성된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60주년 기념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었지만, 도내 15개 시민사회단체는 제주4·3민중항쟁 60주년 정신 계승을 위한 공동행동을 별도로 구성·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4·3을 항쟁의 역사로 해석하는 별도의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4·3특별법에도 '사건'이란 용어를 사용, 하나의 특정한 '일'의 의미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3의 정명 찾기는 도민뿐만 아니라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가능한 일"이라며 "내년 4·3 70주년을 제주 방문의 해로 지정해 광화문 광장 축제 등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한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좋은 기회"라며 공론화 과정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상봉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4·3특별법 개정을 약속했기 때문에 4·3의 정명이 법으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문교 이사장은 "요약하기 어렵지만 현재까지는 4·3사건으로 정명화 됐다"며 "정명은 단순하게 이름을 짓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규명해야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으로, 4·3 성격 문제는 앞으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