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의 건물들이 폐허가 됐다. 이곳에서는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세력간의 전투가 5개월간 진행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정부군의 마라위 탈환으로 종료됐으나 1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4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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