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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4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평화로를 진입하는 도로에서 간선버스가 25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이모씨(39·부산)가 크게 다치고 운전기사 강씨와 승객 등 25명이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차한 트럭을 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