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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제주서 오픈 … ”오늘 첫 촬영, 안전 주의” - 1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 연다 양인현
  • 기사등록 2017-11-03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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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이 오늘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한다. 


3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강식당'의 촬영지는 제주도다. SNS에서도 '강식당'의 제주 촬영 소식이 속속 이어졌다. 


'신서유기4' 멤버들은 이날 비밀리에 제주도로 이동을 준비 중이며, 1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연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촬영 장소를 확인해드릴 수 없다. '강식당'을 보시더라도 안전에 주의 부탁드린다"며 "메뉴와 '강식당'의 형태도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농담에 의해 발단이 됐다. 이수근은 '윤식당'이 화제를 얻자 '강식당'을 하자고 제안했고 진짜 촬영이 진행된다. 강호동을 주축으로 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로 활동한다. 


이미 '신서유기4' 외전 중 하나인 위너의 '꽃보다 청춘' 촬영도 끝났다. 마찬가지로 송민호의 바람으로 시작돼 위너 4명이 호주를 다녀왔다. '강식당'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1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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