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2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김경배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천막 농성장을 찾았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원희룡 지사는 10일 오후 중국 출장에서 복귀했다.
원 지사는 귀임후 강우일 천주교제주교구장을 만나고 오후 3시 20분께 김경배 부위원장이 단식 중인 천막 농성장을 찾았다.
그러나 천막 입구에서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만남을 거부했다.
이날 김형주 성산읍반대대책위 공동대표는 원 지사에게 "돌아가시라. 온다면 언제 오시겠다고 통보하고 떳떳하게 오시라"며 "안동우 부지사에게도 (원 지사가) 오시면 언제 어떻게 오실지 통보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원 지사가 김 부위원장의 상태를 묻자 "그렇게 걱정되면 정식으로 통보를 하고 대화해야지 이렇게 불쑥 나타났다가 바쁘다고 2~3분 있다가 가시면 우리가 너무 허무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 지난 2년 동안 지사로서 행동이 떳떳했느냐"며 "전혀 대화도 없었다. 오죽하면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공동대표는 "김 부위원장은 아직 건강하니 돌아가시라. 우리가 (원 지사와의 만남을) 정중하게 거부하겠다"고 일축했다.
원 지사는 "나도 단식을 한 적이 있다. 30일이 넘어가면 극단적인 상황"이라며 김 부위원장과의 만남을 수회 시도했으나 성산읍반대대책위가 이 같이 반대하자 "김 부위원장이 건강해야 대화도 할게 아니냐. 그럼 다시 뵙겠다"며 천막 앞에 도착 한 지 6분 가량 만에 발길을 돌렸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