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Sanaa)의 한 병원에서 영양 실조로 고통받는 아이가 지원을 기다리며 치료를 받고 있다. 예멘은 오랜 내전과 올해 4월 창궐한 콜레라로 700만 명이 아사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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