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에 제주 출신 교육자인 고(故) 최정숙 선생의 교육정신을 기리는 ‘부룬디 최정숙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된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지난 4일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서울에 있는 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 부반자주(州)에 부룬디 최정숙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부룬디최정숙여자고등학교는 201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룬디공화국 전역에서 200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기술교육과 고등교육을 병행시킬 예정이다. 이 학교 설립을 위해 부룬디공화국은 학교부지 제공과 기숙사 설립을 지원하고,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2억15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최정숙 선생(1902∼1977)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도 초대교육감이자 신성여자중학교 초대교장을 지낸 교육자이다.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자 여성 계몽 운동가, 의료인, 종교인으로 제주 발전에 헌신했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최정숙 선생의 정신과 사랑 실천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로, 최정숙여학교 설립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학교가 설립되는 부룬디는 중부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 인구는 1200만명이다. 벨기에의 통치를 받다가 1962년에 독립했다. 내전이 끊이지 않는 등 정치·사회적 혼란을 겪은 부룬디는 세계에서 1인당 총수입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이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현재 최정숙 선생에 대한 녹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최정숙 선생을 조명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선생의 뜻을 기려 빈민국에 대한 학교 설립과 후원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변 청소년에게 책 보내기, 서울 중림동 쪽방촌 노숙자를 위한 한사랑공동체 후원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 관계자는 “평소 빈민국에 학교를 설립하려는 뜻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주에서 활동하시는 신부님의 소개로 한국희망재단과 연결이 됐고, 재단 소개로 부룬디공화국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부룬디 공화국 측에서 초등학교보다는 고등학교 설립을 원했다. 최정숙 선생의 뜻을 받아 여고를 설립하는데 뜻을 같이 했는데 아프리카에서는 최초의 국립 여고가 된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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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