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비양도 해역에서 미군 잠수함에 격침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군함의 존재를 제주도가 공식 확인했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에 정식 신고 등록한 뒤 이 군함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협재리~비양도 해역에 일본 군함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수중 조사를 한 결과, 침몰 군함 1척을 발견했다. 그동안 마을 일대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 해역에서 일본 수송선과 군함 등 3척이 미군 잠수함과 폭격기의 공격으로 침몰한 후 모래에 뒤덮여 있다고 회자되던 소문이 일부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협재해수욕장에서 900m가량 떨어진 수중 11m 해역에서 발견된 군함은 선체 대부분이 모래에 덮인 채 포신 등 극히 일부만 노출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군함 2척은 확인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관련 기록 등을 참고할 때 길이 70m, 3900t급 선박일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는 일본 군함 발견에 따라 조만간 문화재청에 수중매장문화재 신고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군함의 활용 방향은 문화재적인 가치에 대한 문화재청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2년 전, 한 방송사 카메라가 수중 촬영을 통해 (침몰 군함을) 확인했지만, 문화재적 가치를 가늠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 수중 조사를 통해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군함들이 폭격을 받은 점으로 미뤄 이번에 발견된 1척을 빼고 나머지는 선체가 심각하게 훼손된 후 부식돼 대부분 해체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제주문화원이 지난 2007년 5월 한 향토사학자의 고증을 통해 세운 비석에는 “1945년 4월 14일 새벽 비양도 남쪽에 정박했던 일본 군함 3척이 미군 잠수함이 쏜 어뢰를 맞아 폭발, 침몰했다. 군함에 664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160명만 생존했다”고 전해진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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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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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