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 무안군청과 협업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잦은 곳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 로고젝터는 글이나 그림 등을 새긴 렌즈에 빛을 쏴 도로 바닥에 투사, 주의력을 집중시켜 무단횡단 심리를 억제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3천여만원을 들여 무단횡단 사고 위험성이 높은 무안읍 버스터미널 등 9개소에 20개를 설치하였다.
현재 로고젝터는 “횡단보도 이용하는 그대가 아름다워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57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