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주 제2공항 반대를 위해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이 설치한 제주도청 앞 농성천막이 84일만에 사라졌다.
제주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성산읍대책위)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범도민행동)은 새해 첫날인 1일 도청 앞 천막을 자진 철거했다.
성산읍대책위는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자 2016년 10월10일 도청 맞은편 인도에 천막 2동을 설치해 반대 활동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성산읍 난산리 주민인 김경배 성산읍대책위 부위원장이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그해 10월10일부터 11월20일까지 무려 42일간 무기한 단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민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 문대림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등이 방문하기도 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10월23일 천막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11월10일 단식농성 중인 김 부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았지만 거절당하는 일도 있었다.
성산읍대책위는 12월6일부터 도청 앞 천막을 서울 광화문으로 이전했지만 지금껏 자발적 활동가들이 도청 앞 천막을 이용해 왔다. 광화문 천막도 성탄절을 전후해 자진 철거된 상태다.
성산읍대책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새로운 투쟁 방식을 정하기로 했다.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에 따른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