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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95년 전 일본인 배달원에게 건넨 '행복이론 쪽지'가 전시를 위해 대만으로 옮겨졌다. 이 쪽지는 지난해 10월24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열린 경매에서 130만 달러(14억 7천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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