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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방목을 둘러싼 기독교도들인 바카마족 농민들과 무슬림인 풀라니족 유목민들의 유혈 충돌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장례식이 열린 나이지리아 베누아 주(州) 주도 마쿠르디. 베누에주에서는 지난 12월31일부터 본격화된 폭력 사태로 현재까지 80명이 숨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