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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4자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고 있다.
4자회의에는 IOC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북한올림픽위원회에서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남북 공동입장의 세부 사항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은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