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업계의 성추행 파문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화이자와 노바티스에서 잇따라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일본계 제약사인 한국오츠카제약에서 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오츠카는 지난해 12월 말 인센티브 차원에서 진행한 사이판 워크숍 행사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말 해외로 떠난 워크숍 자리였다. 팀장급 직원 A씨가 팀원인 여직원 B씨를 어두운 골목으로 데려가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B씨는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사건 발생 3주가 지나도록 회사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A씨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은 채 영업팀장 업무를 그대로 수행한 반면, B씨만 임시로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
문제가 외부로 알려지자 회사 측은 지난 18일 오전에야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A씨는 팀장직을 박탈당하고 감봉 처분을 받았다. 오츠카제약 측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이지 사건을 덮으려했던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B씨의 타부서 발령 역시 징계를 결정할 때까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본인 동의하에 타부서로 임시 발령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광주·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오.
광주시, 통합실무단·실국장 ‘통합행정’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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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올해 1년간 안전 농산물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대표 부덕임)등 10곳이다. 이 중 4곳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부·...
광주 서구, 새봄맞이 합동 대청결 활동 실시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 서구는 지난 14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상무광장 일대에서 (사)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와 1365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합동 대청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