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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정부, 예맨전쟁 참여자 무기수출 금지 김민수
  • 기사등록 2018-01-20 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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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STRINGE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방 정부는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와 예멘 전쟁에 관련된 다른 나라로의 무기 수출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정부 대변인 StefenSeibert은 금요일"현재 정부는 탐색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무기 수출 허가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의 연구 보고서에서 유니온과 SPD는 "예멘 전쟁에 관여하는 한 연방 정부는 즉시 수출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이 논문에 언급 된 국가는 없다.


예멘의 내전 뒤에는 라이벌 국가인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간의 대리전이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끄는 군사 연합은 이 분쟁에서 수니파 측을 지지하고 있는 반면, 이란은 다른 쪽에서 호티 반군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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