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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시민참여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인 사미드 차크라바티는 22일(현지시각) 블로그 글을 통해 소셜네크워크가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우리 플랫폼이 의심 할 여지없이 민주적이고 공공의 이익에 원천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