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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제사회 우려에도 아프린 공격 강행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1-24 1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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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BULENT KILIC[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지역에서 벌어지는 터키군과 쿠르드족 민병대의 전투가 심화하고 있다. 터키군이 공격을 개시한 지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지만 터키 정부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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