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취업 등의 목적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불법체류자가 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역 신규불법체류 외국인은 2012년 371명에서 2013년 731명, 2014년 1450명, 2015년 4353명, 2016년 5763명, 지난해 6218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불법체류자 역시 2012년 992명에서 2013년 1285명, 2014년 2154명, 2015년 4913명, 2016년 7786명, 지난해 9846명으로 파악됐다. 더구나 법무부는 제주도 등록외국인 불법체류자 1641명을 포함하면 1만1000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내 불법체류자가 늘면서 지난해에만 1445명의 외국인이 단속됐고, 이들을 고용한 업주 334명도 적발됐다. 자진출국한 불법체류 외국인도 3508명에 달했다.
이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제주도와 고용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건설협회 등과 '제주지역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 간담회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관계당국은 도내 불법체류자 중 5000명 이상이 건설현장에 불법취업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도민일자리 잠식과 노동시장 왜곡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사증입국제도가 도입된 후 제주도는 불법취업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한 중간경유지로 악용됐다. 2014년을 전후로 도내 자체에서도 인력부족현상이 심해지면서 불법취업 중심지가 된 것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벌여 강도 높은 단속활동에 나서고, 건설업을 시작으로 외식업계와 1차산업 관계자들과 연이어 협력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선 산업현장에서는 건설현장과 농수축산업의 경우 내국인 취업기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어 이들을 고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