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요르단 국방장관은 이슬람국가와 싸울 수 있도록 이라크에 군사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칼레드 알오바이디 이라크 국방장관에 따르면 요르단 왕이 이슬람국가와 싸울수 있도록 요르단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무함메드 알자덴 메샬 합동 참모 회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라크의 형제와 같고 같은 배를 타고 있어 IS를 물리치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슬람국가는 지난 12월 요르단 조종사를 인질로 붙잡고 화형 동영상을 공개했다.
요르단은 미국 주도 연합군의 일원으로 IS 격퇴 공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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