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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그리스 아테네의 그리스의회 앞에서 벌어진 친정부 시위에서 독일 재무장관 볼프강 쇼이블레의 마스크를 착용한 시위자가 긴축을 표현하는 주사기를 들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15,000명의 시민들이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고 긴축정책으로 인해 젊은이들 그리고 그리스가 숨 쉬게 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대 대다수는 알렉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끄는 정부의 지지자들로 알려졌고 그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로존회의에서 그리스 부채의 재협상 진행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AFP PHOTO / ANGELOS TZORTZ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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