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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청년시리즈는 복지혜택아닌 투자라고 밝혀
  • 김한구
  • 등록 2018-03-19 2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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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8일 오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방송인 이지애 씨의 사회로 경기도 청년 근로자 10년의 꿈을 말하다란 주제로 개최된 2018년 1차 일하는 시리즈 오리엔테이션 에서,일하는 청년시리즈를 청년에 대한 지원이 아닌 투자라고 표현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일하는 청년시리즈와 관련해 본인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경기도의 동참이 합해지면 그때는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올해 첫 일하는 청년연금 참여자 1,500명과 도내 경제단체 및 중소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에서 어느 일정한 나이가 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당을 주는 방법도 있다면서 그렇지만 그것은 본인과 사회의 성장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은 여러분께 드리는 복지혜택이 아니라며,여러분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우리도 일정 기간, 일정 수준의 요구 조건이 있으며,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지급되는 수당과의 차이점을 분명히 했다.


남 지사는 정책의 지속성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만든 정책의 대부분은 여야가 처음부터 같이 디자인하고 마지막에 의회에서 찬성해 통과시킨 정책이라고 답하면서,청년정책도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엄청난 논쟁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여야가 합의하고, 거의 모든 도의원들이 찬성해준 것이라면서 이것은 남경필의 것만이 아니고, 자유한국당의 것만이 아닌 여야가 함께 만들고 통과시킨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남 지사는 여기 계신 분들이 성공해서 훌륭한 성공사례가 나오면 이 정책은 대한민국 전체로 넓어질 수 있고 우리가 같이 성공시키면 이 정책이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에게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최근 발표된 정부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을 보면 경기도 정책을 베낀 것 같다며,조금 미흡하긴 한데 정부도 경기도가 하는 정책으로 많이 수렴되는 것 같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남 지사와 경성제닉스㈜ 강성구 이사, 그리고 청년근로자 3명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위한 청년연금 발전을 위한 3자 공동 상생 약속 선언식을 가졌으며,전날인 17일에는 ㈜오렌지피플 김주선 부사장과 ㈜제이에스엠씨 김태섭 대표가 퇴직연금 도입을 약속하는 일자리상생 이벤트를 실시,청년연금 사업의 정책목적인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가입률을 높여 청년에게는 평생직장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핵심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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