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을 통해 관내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9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신규 지정 받은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한편 지난 3월 9일 LH공사 의정부권주거복지센터와 양주시 여성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양주옥정 8단지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아파트단지를 직접 방문해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단여성의 취업 자신감과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업 적성 탐색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기쁜 내일을 올해 200명의 수료자 배출을 목표로 연중 운영,현재 12명이 참여해 기쁜 내일 2기를 운영중으로 지난 9일에는 1기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또 지역 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지난 3월 19일 사회복지자격증을 취득 후 현장 실무경험이 없어 취업을 주저하고 있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운영방법과 사회복지 재무회계 기본 이론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그리고 향후 공동주택사무원과정, 중소기업멀티사무원과정, 샵마스터과정 등 경단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업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오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여성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여성취업박람회 양주시 일뜰날을 개최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 2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현장참여 15개소, 채용대행 30여개소가 참여,구인ㆍ구직 현장면접, 직업체험, 취ㆍ창업컨설팅 등을 실시,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구인업체를 알선하고 기업체에 구인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재취업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일·가정의 양립과 여성의 고용 유지 등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양주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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