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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에 대한 영국 정부 제재의 일환으로 추방이 결정된 러시아 외교관 23명이 20일(현지시간) 영국을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