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의 무차별 공습이 벌어지던 동구타에서 주민들의 대규모 탈출이 시작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반군 퇴각이 시작됐다. 약 1천5백명의 반군과 가족들이 하라스타 도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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