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2017년 7월 14일 포천시 소재 야산에서 발생한 실종여성(이하 피해자 A모씨) 살해 암매장 사건과 관련, 4월 12일 피의자에 대해 두 번째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검거했다.
2017년 11월 8일 포천경찰서에 피해자 A모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되어 다음날 의정부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됐고, 피해자 A모씨의 통신자료와 행적 등을 집중 수사하던 중,2017년 7월 13일 인천 계양구 소재 모 렌트카에서 피해자 A모씨 명의로 렌트됐던 차량을 피의자가 반납한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인적이 드문 야산 주변에 새벽시간대 장시간 주차한 장소에 대하여 올해 2월 초순부터 수회에 걸쳐 경찰, 기동대원, 탐지견 등을 동원, 수색하던 중 올해 3월 13일 살해 후 암매장된 피해자 A씨의 사체를 발굴하고 부검을 실시했었다.
국과수 부검결과 피해자 A모씨는 두부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으며 또 다른 살인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피의자가 거짓말탐지기 검사 및 수사접견을 거부함에 따라 4월 2일, 4월 12일 두 차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한 결과, 살인혐의를 부인하던 피의자는 자신과 교제 중 병사한 B모씨에 대해 피해자가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어, 살해할 마음을 먹고 삽과 망치 등 범행도구를 사전에 준비하여 암매장 장소에서 머리를 가격하여 살해했다고 범행사실을 시인했다.
피의자와 교제 중, 2017년 6월 12일 병사한 B모씨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 병원 진료기록과 치료를 담당했던 주치의 진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를 확보,2017년 6월 8일 피의자와 B모씨가 함께 모텔 투숙 중 B씨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택시를 불러타고 의정부 모 병원 응급실로 갔으나 병원측에서 CT촬영 후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고 함에 따라 서울 소재 모 대학병원으로 응급차량을 이용 이송 후 3일간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한 것이었다는것.
당시 B모씨를 진료했던 담당의사는 B모씨의 뇌출혈 부위 출혈량으로 볼 때, 외부 충격에 의할 경우 두개골 골절이나 두피 손상 등이 관찰되어야 하나 CT영상 및 수술 전 삭발 당시 전혀 이상소견이 없어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출혈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병사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의자의 진술, 담당의사의 진술 및 진료차트 CT 기록에 대한 국과수 감정결과 등에서 범죄로 의심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내사종결과함께 의정부경찰서에서는 위 사건 수사결과에 따라 피의자를 피해자 A모씨에 대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주), 울주군 이웃사랑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명희, 방승일)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r.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청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인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
익산 미래영상의학과 이지영 원장, 원광대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7일 익산시 소재 미래영상의학과의원 이지영 원장이 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영상의학과의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지영 원장과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 주요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