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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서 열흘간 이어진 반정부 시위 끝에 23일(현지시간) 세르쥬 사르키샨 총리가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사르키샨 총리는 2008년부터 5년 임기 대통령을 2차례나 지냈다. 사진은 사르키샨 총리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