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과 시리아 내 이란군 사이의 군사적 대립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적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골란 고원에 대한 이란의 로켓포 공격에 대한 보복조치로 시리아 내 이란 군사시설을 수십 차례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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